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공허의 유산 (문단 편집) === 동영상: 순환의 끝 (Cycle's End) === [youtube(v5y4JnJ_b6c)] 케리건에게 정수를 모두 넘겨준 오로스는 사명을 다하고 사망하며, 옛 젤나가의 죽음과 새로운 젤나가의 탄생을 지켜본 아르타니스는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케리건이 막강한 힘을 손에 넣으면서 최종 결전으로 넘어간다. 다만 문어괴물 같던 아몬과 오로스에 비하면 케리건은 칼날 여왕의 모습에서 노란 빛의 [[에너지 생명체]]가 된 모습인지라 좀 부자연스럽다.[* 원래 [[젤나가]]가 만든 [[저그|순수한 정수]]는 맞지만, [[프로토스|순수한 형체]]가 [[테란|대체품]]으로 바뀌어서 생긴 문제라고 볼 수도 있다.][* 사실 아몬과 오로스 이전의 [[젤나가]]는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몬]]과 [[오로스(스타크래프트 2)|오로스]]처럼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다. [[사라 케리건|케리건]] 다음의 젤나가가 될 후보도 케리건과는 다르게 생길 가능성이 높다. 노란 빛의 [[에너지 생명체]]가 된 모습이 딱히 부자연스러울 이유는 없는 것이다. 또한 순수한 형체라는 말도 미션 중에 "And one pure of form a being capable of vast psionic potential, able to house the essence of a xel'naga.(그리고 순수한 형체. 엄청난 사이오닉 잠재력을 바탕으로 젤나가의 정수를 품을 수 있는 존재.)"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순수한 형체는 곧 엄청난 사이오닉 잠재력을 가진 존재이다. 케리건은 테란 시절부터 항상 사이오닉 능력의 최대치로 평가받았으며(8등급이 최고일 때는 8등급, 10등급이 최고일 때는 10등급) 자유의 날개의 칼날 여왕 시절에는 12등급, 원시 칼날 여왕이 되었을 때는 기계가 감지하지 못할 정도로 강력했고 [[스타크래프트 2]]의 게임 디자이너인 [[더스틴 브로더]]의 말에 의하면 14~15등급이라고 한다.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능력조차 압도적으로 초월한 케리건이 고작 프로토스의 대체품이라 문제가 생겼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